주말 동안 시골 할머니댁에 갔다가 오늘 집으로 왔다.
할머니가 여러가지 많이 싸 주셔서 짐이 많았다.
그래서 엄마를 도와 짐도 들어드리고 문도 열어드렸다.
엄마가 다 컸다고 좋아하셨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