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의 흰머리를 뽑아 드렸다.
엄마는 의외로 흰머리가 많으셨다.
많이 피곤하셨다 보다.
앞으로는 엄마말씀을 잘 듣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흰머리도 많이 뽑아드려야겠다.
아직 서툴르지만, 엄마께서는 좋아 하셔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