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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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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김은지 등록일 11.06.05 조회수 19

엄마와 같이 시내에 같이 가서 저녁거리를 사는데 살게 많아 엄마의 양쪽 두 손에

벌써 짐이 가득 있어서 더 이상 들 수 없었다. 그래서 내가 엄마의 짐을 들어 드렸

더니 엄마께서는 싱긋 웃으셨다. 다음부터는 엄마 힘드신 것을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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