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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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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했어요
작성자 이민지 등록일 11.05.29 조회수 18

엄마께서 아빠랑 산에 다녀오신 뒤로 어깨가  아프시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엄마의 어깨를 안마해드렸다.

그랬더니 엄마가 시원하다고 하셨는데 왠지 내 마음이 뿌듯했다.

이제부터는 엄마어깨를 자주 안마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 엄마! 이제부터는 안마를 자주 해드릴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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