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조금이지만 큰힘이된 효도!!ㅋ1박2일 가족여행때 생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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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하연 | 등록일 | 11.05.29 | 조회수 | 22 |
우리가족은 토요일날 1박2일로 가족여행을 갔다.간 곳은 전라도 순천만이다.가는데만5시간이 걸렸다 그때마다 아빠는 항상 졸리셔서 휴게소에서 꼭 커피를 사드시곤 하셨다. 아빠가 5시간동안 피곤하신데 운전하시는것을 보니 정말 죄송하였다.그래서 언니와 내가 안마를 해드렸다 아빠는 조금 이라고 힘을 보태주었다라는 표정으로 우리들을 바라보았다.. 그때 우리가 부모님들은 평생 우리에게 시간을 투자하시는데.. 우리도30분만 효도를 해드려도 이렇게 큰힘이 된다는것을 이번 일로 깨닫게되었다. 또 우리가족은 그렇게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으로 갔다. 거기에는 갈대밭이 쫙~~ 깔려있다. 그곳 바닥은 겟벌이라서 갈대밭 밑에는 짱뚱어라는 생물과 게가 있었다 짱뚱어는 머리가 커서 우리가 계속 가분수라고 놀렸다.ㅋㅋ 우리 아빠는 또 운전을하고 또 하고 지칠때로지치셨다. 그리고 나서는 우리가족은 녹차가 유명한 보성 으로 갔다 갑자기 우리반이 생각이났다.ㅎㅎㅎㅎ그리고 녹차를 먹인 돼지! 삼겹살을 먹었다 나는 아빠와 엄 마께서 안드시고 자꾸 우리만 그릇에 놓아주시니까 고맙기도 하였고 죄송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내가 크게 한쌈! 싸드렸다, 처음엔 안먹느다고 하셨지만 나중엔 맛나게 먹었다.! 이런 조그마난것도 나중에는 다 효도가 될까?? 우리는 다 먹고 율포 해수욕장 근처로 갔다 하지만 맨션이 없어서 몇부을 빙빙 돌다가 조그마난 맨션을찾아 잠을 잤다 아빠가 얼마나 피곤하셨는지.. 코까지 고시고 난리도 안였다.. 그다음날 바다로가서 신나에 놀고 녹차밭으로 갔다 나는 가는도중엔 계속 안마을 해드렸다 그리고 잠이 잘 오시지안게 우리언니에게 부탁하였다. 왜냐하면 우리언니는 매운 손이기때문이다 ㅋㅋ 아빠가 비명을 지르실 정도로! 아빠께서 잠이 다 날라가셨다고 하셨다 역시 우리 언니는 짱이다.. 녹차잎을 따고싶었지만 !! 못따고 쫙 깔 린 논차밭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가족 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후 !!한국 차 박물관 에 갔다. 나는 달리는 차인줄 알 았는데 마시는 차였다.ㅎㅎ 이소연 언니가 우주에 가져갈수 있는 식품중에서 보성녹차를 뽑아서 가지고 갔다고 한다. 그리고 녹차를 직접 우려내서 마셔보는 체험도 하였다. 다른 날이면 그냥 재미있엇겠지만 이번 여행 은 뜻깊은 여행이였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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