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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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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효도했어요~~
작성자 이지희 등록일 11.05.29 조회수 17

오늘 동생들을 씻겼다.

동생들은 물이 닿자마자 시원하다면서 도망갔다.

동생들은 시원하다며 다음에도 이렇게 내가 씻겨 달라고 했다.

부모님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동생들이 말을 안듣고 자꾸 도망가서

정말 힘들었다.

오늘 숙제여서 했지만,

이렇게 힘들줄은 정말 몰랐다.

그리고 불평을 하지 않고 씻기고 나니 기분이 좋았다.

다음부터는 오늘 일을 교훈삼아 동생들을 씻기거나 방 청소를 하라고 할때,

불평하지 않고 잘 해야 겠다.

그리고, 오늘은 정말 보람된 하루였다~*>0<*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이제부턴 아주 아주 많이 효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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