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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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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분좋은날~~(엄마와함게 밥상차리기)
작성자 손가은 등록일 11.05.25 조회수 23

오늘아침에 엄마와 함께 밥상을 같이 차렸다.

엄마께서 괜찮다고 말씀하셔도 난 엄마를 도왔다,.

엄마께서 내가 많이 컸다고 말씀하셨다.

예전엔 엄마가 하라고 해도 안하는 나였는데..

그때그런 내가 너무 한심하고 창피하다..

엄마를 더욱 더 일찍 도왔어야했는데 그게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엄마를 도와드려야지!!

그래서 오늘은 왠지 밥먹기가좋았다.

엄마와같이 밥상을 차려서그런가?아니면 칭찬을 받아서그런가? 하여튼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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