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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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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
작성자 오지원 등록일 11.04.10 조회수 17

오늘 내가 엄마 어깨와 다리를 주물러 주었다. 엄마는 시원하다고 말씀해 주셨다.

엄마는 매일 그렇게 해달라고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나도 힘들기 때문에 매일은 못할것같다.

아~오늘은 좋은일을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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