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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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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효도하기
작성자 이지아 등록일 11.04.10 조회수 18

오늘 우리는 시내에 가기로 하였다.  나는 12일에 생일이라서 우리 어머니께서 예쁜 삔도 많이 사주시고 그리고 콤마에 가서 리라쿠마 이어폰을 사주신게 나는 너무나도 고마웠다.

우리 어머니가 미샤(화장품가게) 에 가시길래 내가 화장품도 다 들어드리고, 쇼핑백도 많이많이 들어드렸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먹은 고기를 쌈도 싸드리고, 다 먹고나서는 종이컴도 갔다드리고, 커피도 타드리고, 과자도 같이 드렸다.

그리고 저녁에는 피곤하신 부모님의 어깨를 주물러드렸다.

난, 다음에도 마음이 항상 뿌듯할 수 있게 효도를 많이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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