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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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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대청소
작성자 오민선 등록일 11.04.10 조회수 36

오늘 엄마를 대신해 대청소를 했다.

책상 정리를 하고, 청소기를 돌리고, 바닥 닦고. 정말 힘들었다.

 엄마는 혼자 매일 하는 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이제 부터라도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열심히 할 것 이다.

"엄마 이제 부터 많이 도와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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