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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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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작성자 전하린 등록일 11.04.10 조회수 29

오늘. 안동을 갔는데 효도는 커녕 놀고 돌아다녔다.

엄마는 힘이 무척 들어보이신다.

집에와서 이 일기를 쓰자니 엄마에게 죄송했다.

효도 안하고 효일기라니..

그래서 5학년에 처음으로 쓰는 이 일기로 다짐을 하려고 한다.

주말에는 효도 꼭 하기로..!

직장 때문에 힘드신 우리 엄마.

큰딸이 효도하지못해 조금 죄송하네요..

이제 언제나 효도를 할 수 있는 큰딸이 되고싶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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