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부모님, 사랑해요.
작성자 김민경 등록일 11.04.10 조회수 24

나는 학교 , 공부 , 학원 등 때문에 부모님을 도와 집안일을 할 시간이 평일에는 나지

않았다. 그러면 내가 주말에 부모님을 도와 집안일을 하면 되는데 숙제있다는 핑계

로  많이 도와드리지 못했지만 오늘 만이라도 부모님이 쉬게 해 드릴 것이다.

오늘은 부모님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  설거지도 내가 할 것이다.

나는 오늘부터라도 효녀가 될 것이다.

 

이전글 흰 머리카락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