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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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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이해민 등록일 11.04.10 조회수 23

집이 드러웠다.엄마가 힘들어서내가 대신 청소를 하였다.

청소기를 강으로 돌리고 윙~윙~소리와 앞으로 전진하였다.

거실~,내방~동생방~, 뚝 전기코드가 끊겨서 다시 거실로 가서

다시 안방에다가 꽂고 다시 돌렸다. 다 청소를 하고 마지막으로 대걸레에 걸레를

붙여서 쓱쓱 닦았다.아유~보람있지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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