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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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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작성자 김민희 등록일 10.04.08 조회수 28

나를 위해 힘들게 일하는 엄마를 위해 나는 요리를 해 드렸다.

일요일 아침,,,

 8시 쯤 일어나 졸린 눈을 부릅뜨고, 세수를 하고 부엌으로 향했다.

계란을 풀고, 파도 쓸고, 버섯도 자르고, 양파도 다지고 나니까 엄마,

빠, 언니, 모두 거실로 나와 있었다.

TV를 보고 깔깔웃는 언니와 아빠와 달리 엄마는 걱정되는 듯 부엌을 이

리저리 다니셨다. 나는  걱정 마시라면서 계란말이를 시작했다.

나는 결국 계란을 말때 엄마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다음에는 내 힘으로 만들어야 되겠고,

우리가족은 맛있게 계란말이를 먹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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