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학년3반 48번 양보라
작성자 양보라 등록일 10.04.08 조회수 25

집에 와 보니 엄마가 아직 안 오셨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바쁘셔서 못한 설거지를 보았다

설거지는 많이 쌓여 있었다

엄마는 매일 많이 피곤하실 것 같았다

직장에서 일도 하시고 집안일도 하시고...

그래서 설거지를 하기로 했다 설거지는 좀 많았지만 힘들지 않았다

그리고 요즈음 않하던 방청소도 했다 내 방이지만 거의 엄마가 청소해 주셨다

엄마가 집에 돌아와서 기뻐하실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은 내가 해야겠다

이전글 울엄마
다음글 나의 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