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3반 48번 양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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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보라 | 등록일 | 10.04.08 | 조회수 | 25 |
집에 와 보니 엄마가 아직 안 오셨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바쁘셔서 못한 설거지를 보았다 설거지는 많이 쌓여 있었다 엄마는 매일 많이 피곤하실 것 같았다 직장에서 일도 하시고 집안일도 하시고... 그래서 설거지를 하기로 했다 설거지는 좀 많았지만 힘들지 않았다 그리고 요즈음 않하던 방청소도 했다 내 방이지만 거의 엄마가 청소해 주셨다 엄마가 집에 돌아와서 기뻐하실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은 내가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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