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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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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 들이기
작성자 최은규 등록일 10.04.08 조회수 25

 나는  엄마,아빠를 도와 드린 적 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런데 내 동생이 4학년이 되어 요즘  효도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나는 느끼고 있다. 엄마가 없고 나와 같이 있을 때 나 나와 단 둘이 있을 때 나 빈 그릇이 있으면 자기가 설거지를 한다고 나서고, 엄마 어깨도 많이 한다. 그런데 몇 칠 전 동생이 엄마, 아빠, 할머니가 다 있을 때 동생이 설거지를 한드고 나섰다. 동생이 설거지를 하는데 나는 방에서 컴퓨터 책상에 앉아 친구랑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거실에서 엄마 아빠와 할머니꼐서

"이제 우리 현희가 다 컸구나."

라고 동생한테 이렇게 칭찬을 하였다.

 나는 엄마 아빠를 도와 효도를 한적도 없다. 그래서 그 다음날 나는 엄마를도와 청소도하고 심부름도 하고 설거지도 했다.이제 부터라도 효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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