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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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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채인희)효도일기
작성자 채인희 등록일 10.03.11 조회수 34

오늘 엄마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의 다리는 부어있었다. 나는 마음이 아팠다. 다리를 주물러 드리니까 마음이 푸듯했다. 엄마게서도 내가 주물러 드리니까마음이 엄마게서도 푸듯했다고 하였다. 엄마게서는 일을 하시고 돌아오셨으 때 씻고 곳장 엄마의 다리를 주물러드릴것이다. 엄마 열심히 일 하시고  힘내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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