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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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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등
작성자 임유진 등록일 10.03.11 조회수 31

오늘도 나는 아빠의 등을 두드려 드렸다.

아빠는 "어허 시원하다"하시며 기분 좋아 하셨다.

아빠는 우리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시는 것을 보면 나도 학교를 열심히 다녀야 한다는 걸 생각 한다 또 공부도 열심히 해서 내 장래희망 꼭 이루어 아빠에게 효도를 해야겠다. 아빠가 웃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아빠 건강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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