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빠 안마 해 드리기
작성자 이진광 등록일 10.03.11 조회수 35

 

오늘 아빠한테 안마를 해 드렸다 어깨가 아프다고 하셔서주물러 드렸는데 시원하고 기분이 좋다고 하시니  나도 기분이 좋고  마음도 편안해졌다

아빠 어깨가 얼음처럼 꽁꽁 얼은 것처럼  쇠보다 더 단단해서 손이 조금 뿌러질  것 같았다. 

   나를 키워주셨으니 나도 아빠한테 보답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아빠가 낳아주시고 키워주셨으니 나도 보답을 하고 싶어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바르고 착하게 효도를 잘 하면서  살아야겠다

이전글 엄마 발 씻겨드리기
다음글 (3-2채인희)효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