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는 집안일은 너무 많다.
밥하기, 빨래하기,청소하기등등
엄마를 도와드릴려고 거들어 드렸는데 힘들었다
엄마는 그런 힘든일을 하면서 아무 말 안하는게 신기하다
그리고 엄마를 지금보다 더 많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효도도 지금보다 더 많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