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임원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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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원균 | 등록일 | 10.03.09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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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학년 1반 1번 임원균이다. 나는 엄마와 아빠를 자주도와드리는 편이다. 아빠를 도와드리는 일은 아빠구두가 드러워지면 아빠가 시키지도않아도 내가직접나서서 아빠의 구두를 닦아드린다. 엄마는 내가 밥도하고 설거지도하고 우리집안의 대청소를할때도 걸레와 청소기는 다 내담당이다. 또는 내방청소도 내가한다. 우리동생이 수학을 모르는 것도 알려줘도 엄마가 잘했다고하셨다. 나는 이렇게 엄마와 아빠를 도와드리는 것을 좋아한다. 앞으로도 내가 아직 못도와드리는 일을 하는법을 알아서 꼭 무슨한이있어도 엄마와아빠를 도와드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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