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박해민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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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해민 | 등록일 | 09.06.14 | 조회수 | 59 |
5학년 4반 박해민 효행일기 12시 쯤, 할아버지께서 점심을 먼저 잡수셨다. 그러나 그 때, 엄마가 할머니와 함께 시금치를 다듬으러 나가시면서 할아버지 드시고 난 설거지를 나보고 하라고 하셨다. 비록 TV를 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엄마가 시키신 일이기 때문에 하기로 하였다. 1분만 드신 것 이라서 적을 것 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 때 그 때 사용했던 그릇들이 쌓여서 훨씬 많아졌다. 그러나 깨끗히 해서 엄마가 잘 했다고 칭찬해 주셨다. 하지만 난 매일 설거지밖에 할 수 없어서 좀 섭섭하다. 그래도 엄마가 잘 했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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