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학년 1반 유정아 효행일기.
작성자 유정아 등록일 09.06.14 조회수 70

엄마께서는 오늘 무척 피곤해 하셨다. 어제도 회사를 나가신 엄마는 가기 싫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당연히 나가야 한다는 눈빛으로 회사를 가셨다. 나는 그런모습을 보고 엄마께 죄송하다는 마음을 가졌다.

그래서 오늘 엄마께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모두 해 드렸다. 안마를 해 드리고 또 신발장 정리,청소등 많은 것을 해 드렸지만 이런것 밖에 못해드리는 것이 죄송하였다. 이제는 오늘 같은 마음을 갖고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

이전글 3-6 태한이의 효도일기!!!!~~~~~♥
다음글 5학년 4반 박해민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