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예린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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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예린 | 등록일 | 09.06.14 | 조회수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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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아빠께 발을 씼겨드렸다. 무척좋아하셧다. 엄마아빠의 발은 거칠거칠하고 딱딱한것이 매우 많으셨다. 그리고 씻겨드리자 "시원하다."하시면서 매우 좋아하셨다. 이렇게 좋아하시는데 매일 안해드린것을 생각하니 매우 죄송하다. 앞으로는 자주 씻어드려야겠다. 그리고 건강에 좋은 차를 타드렸다. 커피에 익숙한 아빠는 드시기싫다고하셨지만 나는 고집을피워 드시게하였다. 향긋한게 좋다고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는 차도 자주 타드려야겠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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