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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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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반의 임재은의 효행일기
작성자 임재은 등록일 09.06.12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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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어깨 주물러 드리기>

나는 어머니께서 좀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서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어머의 어깨는 맨날 딱딱하다.힘들으셔서 그런 것일거다. 어머니께선 빨래도 하시고 밥도 해주시고, 집안일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도와드릴거다. 그리고 어머니의 어깨가 뭉쳐있었다.계속 시원하게 주물러 드렸더니 어머니깨서 좋아하셨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니 나도 기분이 좋았다.자주 주물러 드리면 진짜 좋아하시겠지?  난 어머니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니 기분이 좋았고,뿌듯했다. `내일도 주물러 드리면 좋아하시겠지? '내일은 아버지의 어깨도 주물러 드릴거다.난 기분이 좋았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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