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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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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
작성자 문시연 등록일 09.06.07 조회수 46

                                   부모님께 효도하기 반성

오늘은 정말 효도한 것이 없어걱정이다...............어깨주물러드리기 말곤 한것이 없으니까.............며칠 전 심부름을 다녀왔다.요즈음엔 내가 심부름을 잘 안 가서 나는 걱정이 많다..이제부턴 심부름 가라고하시면 그때 그때 꼭 가야겠다.평범한 효도 말고 더 큰 효도를 해 드리고 싶다.물론 기본부터 시작해서 말이다.그래도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은 변치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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