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박종선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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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종선 | 등록일 | 09.06.07 | 조회수 | 50 |
오늘 내가 효도를 한건 아니지만 약속을 지켰다. 나는 자주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엄마는 약속을 지킨것도 엄마께는 효도라고 하셔서 오늘 약속지킨일들을 쓴다.내가 약속한것중 1개는 엄마말 듣기인데 엄마가 책읽으라면 tv보다가 이따가 볼게요 해서 엄마 마음을 많이 속상하게 했는데 오늘은 딱 끄고 책을 읽다가 동생은 짜증을부리고 중간에 자고 그래서 자지말고 빨리 숙제하라고도 하고 나랑 동생은 먼저 책을 읽었다. 근데 자꾸 동생이 자지말라고 말라고해도 자꾸만 자서 먼저 씻으라고 하셨다. 나는 지금같은 상황에서도 이따가 씻을게요. 라고 했을텐데 오늘은 네 알겠습니다. 하고 들어가서 씻었다. 동생은 노래까지 부르면서 천천히 씻고 나는 먼저 나와서 책을 마저 읽었다. 그리고 엄마께 책을 다읽었다고 했는데 이제 숙제하라고하셔서 지금 이렇게 효행일기를 쓰는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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