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반 박영서의 효도일기^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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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영서 | 등록일 | 09.05.31 | 조회수 | 59 |
아빠께서 많이 힘들어 하셔서 2시간 넘도록 기다렸다.그리고 탁사정에서 고기잡이를 도와드렸다.할머니 댁에가서 씼고,할아버지 산소가 조금 가파른데,꾹 참고 올라가서 잔디밭에있는 풀을 뽑으면서 돕고 있었는데,할아버지 무덤 위에 풀이 나서 머리속으로 '할아버지,죄송합니다.'하고 무덤위에 풀을 뽑아드렸다. 할아버지께서 이발하셔서 기분이 좋으실 것이다. 일을 마치고나니 정말 마음 속이 편안했다. 오랜만에 쓰는 효도일기였다.재미있는 하루기도 하고, 조금 힘들은 하루였다.^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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