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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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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6반 주환이의 효행일기
작성자 이지은 등록일 09.05.31 조회수 63

제목: 찌뿌드듯한 어머니

오늘 어머니께서 찌뿌드드하다고 해서

내가 어머니께 안마를 해주었더니

어머니께서 시원하다고 해서 기분이좋고 하늘에   날아갈 느낌이였다.

어머니는 그만 하라고 해서 그만했다.

어머니가 몸이찌뿌드드한게 없어졌다고 하셨다.

오늘은 기쁘고 행복하고 엄마의 칭찬을 받아서 신이 났다.

날마다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들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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