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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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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윤태한의 효행일기
작성자 윤태한 등록일 09.05.31 조회수 56

어깨가 아프신 어머니

어깨가 아프신 어머니 어개를 주물러 드렸다. 어머니께서는 힘든일을 하셔서 어깨거 아프신것 같다. 밥을 먹고 어머니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어머니께서는 하루  피로가 싹 가신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에 난 보람을 느꼈다. 다음 부터는 어깨가 아프신 어머니를 자주 자주 안마를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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