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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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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반 임재은의 일기
작성자 임재은 등록일 09.05.30 조회수 69

                                               < 어머니어깨 주물러 드리기>

어머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어머니의 어깨가 뭉쳐 있었고, 딱딱했다. 난 생각했다. `나도 크면 어깨가 뭉쳐지고, 딱딱해지겠지?` 어머니께서 집안일을 하느라 힘드셔서 어깨가 뭉쳐있고, 딱딱한 것 일거다.어머니께서 힘들어 하시는 것 같으니 자주 어깨를 주물러 드려야 겠다. 계속 주물러 드렸더니 어머니께서 좋아하셨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니 나도 기분이 좋았고, 기뻤다.`다음에 또 주물러 드려야지.' 어머니께서 중간에 시원하시다고 말씀하셨다. 어머니께서 잘했다고 말씀하셨고 "고마워요." 라고 말하셨다.내일은 아버지,어머니 어깨 다 주물러 드릴거다. 그리고 난 커서 효성이 지극한 효녀가 될거다. 그리고 난 부모님께 효도를 하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또 효도를 하면 행복하다. 그래서 나한테 효도는 행복이다. 그리고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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