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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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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작성자 유정아 등록일 09.05.24 조회수 44

나는 부모님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서 설거지와 빨래개는 것을 도와 드렸다.  그리고 부모님께 안마를 해 드렸다. 부모님이 무척 기뻐하셨다.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니 나도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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