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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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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박민혁의 효도일기
작성자 박민혁 등록일 09.05.24 조회수 49

오늘은 내가 부모님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두드려 드렸다. 다 하고 부모님이 시원하다고 말씀하셨다.

난 부모님께 어깨를 주물러 드려서 손이 아프지만

그래도 어깨를 주물러 드려서 기분이 좋다.

다음부터 자주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효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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