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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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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효도일기 3-5 54번 안희경
작성자 『안희경』 등록일 09.05.24 조회수 57
저는 부모님의 하실 일을 덜어드리기 위해 아침마다 이불 정리를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 몰래하면 부모님께서 더욱더 기뻐하시기 때문에 저는 오빠와 부

모님 몰래 합니다.그럼 저는 뿌듯합니다.또,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이렇게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참 기쁩니다.

 그리고 제가 아침마다 이불정리를 하지만 그래도 힘이 드시니 저녁을 먹고 나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안마를 해 드립니다.아니면 등을 밟아 드립니다.

(저의 몸무게는 가법기 때문에 다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어머니께서는 이 것도

일종의 안마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래도 저의 친구들보다 효도를 많이 못 한 것 같습니다.

매일 별일도 아닌일에 싸우고, 그래서 부모님 속만 썩이고...

앞으로는 오빠와 번갈아 가면서 설거지를 할 것입니다.

(저는 전부터 말로만 그런다고 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무조건 행동으로 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효도를 하면 절대로 기분이 나쁘지 않고 무조건 기분이 좋고 뿌듯

합니다.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효도를 많이 하세요!!

(저도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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