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학년4반53번 김태희
작성자 김태희 등록일 09.04.26 조회수 40
효행일기
나는 오늘 엄마가 쓰레기분리수거를 하라고 하였다.
나는 그떄 빨리 나가야되서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께서 돈을 주신다고 해서 귀가 솔깃했다 . 그래서 버리고 갔다.
그런데 갈수록 점점 이상한생각이들었다 엄마께서 너무힘들어서 돈까지 주며시킨것 
같은데 난 그것도모르고 그리고 저녁에 들어왔는 데 엄마가 쓰레기값을
 주셨다 나느 그냥 같지 않겠다고 했다 "엄마 죄송해요!"
이전글 5학년 4반 박가현 효행일기
다음글 5-4 박해민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