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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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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4반 박가현 효행일기
작성자 박가현 등록일 09.04.26 조회수 41

<동생 돌보기>

어머니께서 바쁘셔서 내가 대신 동생을 돌보아주었다. 동생이 말을 않듣고 까불어서 힘들었지만 어머니께서 동생에게 신경 쓰시지 않으시고 일을 할 수 있으셔서 보람도 느끼고 기분이 좋았다.  시간이 지나고 동생도 나를 잘 따라주어서 동생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시간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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