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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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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
작성자 문시연 등록일 09.04.10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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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경일기

 

   우리엄마는 바쁘시다.그래서 아프시곤하다.하지만 나는 자주어깨를 주물러 드리지않는다. 아프실것 같기때문이다. 그리고 엄마는 내가 공부 열심히 하고 반찬 투정 잘 안하니까 괜찮다고 하셨다.  그럴때면 엄마가 존경스럽다.  난 엄마처럼 할 수있을까? 하는 생각도들고말이다.엄마가 나한테 잘해주신만큼 나도 엄마께 큰 보답으로 돌려드리고싶다.

   아빠는 나의 부탁을 잘 들어주시는 자상한 아빠이시다. 엄마처럼 말로타일르시고 화내는 경우도 거의없다. 난 그런아빠가 좋고 존경스럽다. 그만큼 아빠는 나를 잘 돌보아 주신다. 나는 아빠가 주신 사랑의 보답을 매일 또는 어버이날  많이돌려드릴 것이다.(엄마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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