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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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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 일기
작성자 이현아 등록일 09.04.11 조회수 52

우리엄마 아빠는 항상 바쁘셔서 우리를 돌볼 틈이 없다.하지만 나는 그런 우리엄마와 아빠가 자랑스럽다.집에 오시면 밥도 차려주시는 우리엄마가 존경 스럽다.

그리고 우리 아빠는 항상 내가 힘들때면 옆에서 웃게 해주는 우리아빠가 정말   

좋다.

앞으로는 우리엄마,아빠한테 힘들면 바로 옆에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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