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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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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 드리기
작성자 이명식 등록일 09.04.02 조회수 51

점삼 쯤에 엄마가 콩나물을 손질을 하라 그려셔가지고 손질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느리다가 점점 속도가 빨라 졌다. 그래서 산더미 처럼 쌓였던 콩나물이 다 사라졌다.  앞으로 효도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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