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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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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 (5-2 이제근)
작성자 이제근 등록일 09.04.02 조회수 52
나는 오늘 학원갔다와서 엄마께서 심심해하실까봐. 옛날에 엄마와 하던  '다이아몬드' 게임이라는 것을 했다. 그런데 내가 졌다. 그리고 보니 엄마 께서는 기분이 좋아 지셨다. 나는 이게 효도라고는 하지못하겠지만. 그래도 엄마께서는 기분이 좋아지셔서 다행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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