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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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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지희의 효행일기
작성자 이지희 등록일 09.04.02 조회수 70

엄마,아빠는 내가 효도하는 것이 엄마,아빠 바쁠 때 동생들과 놀아주는 것이라고했다. 그래서 많이 놀아주려고 노력하지만,동생 '꺼'를  닦아주는 일은 너무 더러워서 하기 싫다고 했다. 하지만 이제 부턴 엄마 심부름도 더 잘하고,더럽지만 동생 '꺼'도잘 닦아줄거고,동생들과 더욱 잘 놀아 줄 것이다

 

[ 사실 내 동생은 엄마 바쁠 때만 똥을 싸고, "꺼쌌어요!" 라고 한다. 그건 '똥' 이라고 발음이 안 되서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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