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엄마 심부름을 하다.
작성자 전미경 등록일 09.03.31 조회수 65

오늘 집에 오자마자 엄마가 슈퍼에 가서 두부를 사오라고 시키셨다.

난 "네" 하고 집 앞에 슈퍼에 가서 맛나는 두부를 사서 엄마에게

드렸다. 엄마가 잘했다고 칭찬을 하셨다.나는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 듯

했다.

이전글 효행일기(3-6신영석)~~^ㅇ^
다음글 동생 공부 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