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공부 시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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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승모 | 등록일 | 09.03.31 | 조회수 | 73 |
엄마께서 많이 편찮으셨다. 내동생 정모는 물수건을 해주고, 난 동생 숙제와 공부를 봐 주었다. 엄마는 누우셔서 우리 모습을 보시며, 계속 고맙다고 하셨다. 엄마, 아프지 마세요. 사랑해요!
*엄마 말씀 : 우리 아들이 어엿한 모습으로 동생을 돌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 사랑해, 우리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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