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동생 공부 시키기
작성자 임승모 등록일 09.03.31 조회수 73

엄마께서 많이 편찮으셨다.

내동생 정모는 물수건을 해주고, 난  동생 숙제와 공부를 봐 주었다.

엄마는 누우셔서 우리 모습을 보시며, 계속 고맙다고 하셨다.

엄마, 아프지 마세요. 사랑해요!

 

*엄마 말씀 :  우리 아들이 어엿한 모습으로 동생을 돌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 사랑해, 우리 아들!                   

이전글 엄마 심부름을 하다.
다음글 효행일기!~제목:엄마어깨주물러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