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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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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다리 주물러 드린날 -안연화
작성자 칠금초 등록일 08.07.11 조회수 73
오늘은 할머니께서 몹시 편찮으셔서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할머니께서는 그만하라고 나한테 말했지만 난 계속 할머니 다리를 주물렀다
                           엄청 힘이 들었지만 할머니 생각 하니깐 덜 힘들었당..
                             난 세상에서 할머니가 제일좋다....연화♥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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