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빨래널기[효] -최수영
작성자 칠금초 등록일 08.07.11 조회수 58
오늘은 엄마를 도와드리는 날이다.
마침 엄마께서 빨래를 하고 곗셨다.  그래서 내가 빨래를 널었다
나는 그것이 孝라고 생각한다.
빨래는 짜고떨어서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빨래가 덜마른다.
나는결심했다. 앞으로 엄마를 더 많이 도와드려야지
이전글 할머니 다리 주물러 드린날 -안연화
다음글 요리만들기 -김태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