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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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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작성자 이영주 등록일 12.08.18 조회수 39

오늘 엄마랑 같이 장을 보러  갔다.

거기서 물건을 샀는데 무거워서 내가 대신 들었다.

엄마께서 친창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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