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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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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작성자 이영주 등록일 12.08.11 조회수 39

오늘 엄마가 피곤해 보이시길래 가서 엄마께 안마를 해드렸다.

그랬더니, 역시나 엄마가 피곤했었는데 고맙다고 하셨다.

그말을 듣고나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앞으로는 더 자주 안마 해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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