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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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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세호
작성자 이세호 등록일 12.07.04 조회수 51

오늘은 내가 풀빵을 두개 사가지고 누나한테 주엇다. 그리고 내가 풀빵을 2개 먹엇다. 그리고 남은걸을 아빠 자전거를 타고 엄마가 일을 하시는 가게에 갔다. 그리고 남은 풀빵을 엄마한테 주고 나는 할머니를 보아가지고 어께를 주물러 드렸다. 그리고 아예 할머니께 마사지를 해 드렸다. 할머니께 마사지를 특별히 하고 나는 집으로 갔다.  다시 심심해서 가게로 갔는데 할머니가 계시지 않았었다. 그리고 할머니가 없어가지고 엄마가 일이 끝이 나고 엄마한테 다시 어께를 주물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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