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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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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김소은
작성자 김소은 등록일 12.07.04 조회수 41

오늘은 효행을 했다. 안마 효행이다.  아빠의 어께를 주물러 드리고,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엄마의 팔, 다리, 어께도 주물러 드렸다.아빠의 다리를 주물러드리니 참 좋아하셨다.  왜냐하면 오랜만에 주물러드리기때문이다.   나를 위해서  이렇게 일하셔서  다리가  딱딱하신가보다.서 주물르기 어려웠지만 그래도좋았다. 그리고 엄마의 다리도 주물러 드렸다. 엄마의 다리는 알이 배겨서 주물르기 어려웠지만 엄마가 좋아하시고, 엄마를 도울수있다는 생각에 좋았다. 앞으로 많이주물러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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