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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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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호균
작성자 이호균 등록일 12.06.27 조회수 140
오늘 엄마의 심부름을했다. 엄마가 장좀보고오시라고하셨기 때문이다.엄마를 위해서 이정도는 해야된다고생각했다. 장을보고있었는데, 볼것들이 조금 복잡했다. 하지만 엄마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였다. 엄마가 이런 복잡하고 많은것들을 빠른 시간에 산다는게 정말 놀랍고 신비로웠다ㅎㅎ 집에와서 엄마의 손을 슬쩍 보았다.손이 거칠었었다. 뒤돌아서셔서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계시는 어머니를 도와드리고싶었다. 나는 엄마에게가서 돕겠다고 말을하였다. 그래서 나와 엄마는 설거지를 45분동안 하였다. 솔직히 조금 힘이들었다. 엄마가 이런 많은일을 한다니.. 끝나고 오늘은 엄마를 많이 도와드렸다. 방청소, 유리닦기... 신발정리.. 엄마에게 정말 고마우면서도 미안했다. 앞으로 엄마에게 잘해줄거라고 굳게 다짐하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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